▣ 목차
1. 등장인물 소개 및 캐릭터 소개
2. 드라마 내용 및 리뷰
3. 나의 한 줄 평 이야기
1. 등장인물 소개 및 캐릭터 소개
회차 : 16부작, 장르 : 청춘, 로맨틱, 코미디
출연진 : 최웅 역 : 최우식, 박동일 역 : 조복래, 강자경 역 : 차미경, 박치성 역 : 박도욱,
국연수 역 : 김다미, 구은호 역 : 안동구, 방이훈 역 : 허준석, 강지운 역 : 차승엽, 안미연 역 : 안수빈
김지웅 역 : 김성철, 정채란 역 : 전혜원, 임태훈 역 : 이승우, 엔제이 역 : 노정의, 최호 역 : 박원상
김명호 역 : 박연우, 이솔이 역 : 박진주, 이연옥 역 : 서정연, 지예인 역 : 윤상정
최웅(최우식) : 마땅한 꿈이 없는 최웅은 자신을 감추며 살아가는 게 익숙하며 지내던 중 매일 치열하게 달려온 전교 1등 국연수를 만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된다. 헤어진 6년 만에 예고도 없이 나타난 전 여자친구 국연수 그 이후 지루하고 재미없던 삶에 새로운 감정들이 나타나게 된다.
국연수(김다미) : 고등학교시절에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김다미는 졸업 후 사회에 나와 모두가 인정하는 커리어 우먼이 됐다.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그 역시 팍팍한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공허하고 상처뿐인 인생에 죽어도 다시는 보지 말자며 다짐했던 전 남자친구 최웅을 다시 만나며 비즈니스 파트너로 지내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다시 한번 묻어뒀던 감정을 일깨우게 된다.
김지웅(김성철) : 어린시절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아오며 외로움이 많은 김지웅은 친한 친구 최웅과 김다미의 어릴 적 다큐멘터리를 라마인드로 다시 찍게 되며 새로운 감정들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엔제이(노정의) : 압도적인 비주얼에다가 엄청난 실력까지 갖추며 정상의 자리에 항상 지키고 있는 톱스타이다. 힘든 연예계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 자신을 철저히 통제하고 유지하며 남모를 상처도 간직하며 지낸다.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을 위해 천천히 준비를 해가는 과정 중 최웅의 그림을 보며 자신의 마음이 위로되는 느낌을 받으며 최웅의 일러스트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최웅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조금씩 관심을 갖고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이솔이(박진주) : 국연수의 절친이자 유일한 친구이다. 거침없는 발언을 하며 사이다 발언을 내놓으며 밝은 에너지 긍정적인 느낌을 받게 해주는 캐릭터이다. 드라마 한 편으로 번 돈으로 술장사를 시작한다.
만만치 않던 술집은 점점 경력을 쌓이며 손님들이 생겨나며 행복하는 술집 사장님 이솔이
정채란(전혜원) : 조연출로써 선배인 김지웅PD 저 먼 곳에서 짝사랑을 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모르게 일부로 거리를 두며 아닌척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걸리게 된다.
성실하고 열심히 하고 무덤덤한 성격에 선배PD들이 제일 좋아하는 조연출이다.
2. 드라마 내용 및 리뷰
그해 우리는 시작은 학교에서 전교 1등 국연수와 매일 잠만 자고 공부 전교 꼴찌인 최웅과의 짝꿍으로 하루를 같이 찍는 다큐멘터리로 시작한다.
서로 원하지 않는 다큐멘터리로 시작을 하게 되며 둘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된다.
열 아홉 그 해의 여름에 강제로 카메라에 모습이 담긴 두 사람은 전 국민 앞에서 모든 걸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며 재밌는 요소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다른성향을 가진 사람이다.
그 모습이 대중들에게는 재밌게 비춰 지며 큰 인기를 끌게 된다.
그 이후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한번 그 주인공들을 가지고 다큐를 찍게 된다.
친한 친구 지웅이는 최웅과 김다미를 설득하며 다시 한번 찍기를 원하게 된다.
서로 각자 목적이 다른 상황에서 다시한번 찍게 된다.
찍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감정들이 생겨나며, 다시 한번 설레게 되며 옛 상처와 오해들은 풀어가고
좋은 감정들만 생기게 되면서 다시 한번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게 된다.
잔잔한 드라마로 풋풋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3. 나의 한 줄 평 이야기
풋풋했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 그리고 성인이 되어 설레는 연애를 되돌아보게 된다.
촬영지도 수원화성이라는 점에서 드라마에 대한 몰입감은 더욱더 증폭되며 아주 재밌게 본다.
최우식과 김다미 케미도 매우 재밌게 봤고 연령대도 비슷해 현실감 넘치게 아주 잘 본 드라마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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